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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 마을 팸투어 ( 1일차 ) - 한서기념관, 무궁화마을, 카약체험, 전통짚풀체험, 장작바베큐 파티

  • 강준철
  • 2017-09-14 21:12:33
  • 조회 : 45
  • fdsfds : 2017-09-14
 

 

 

















































 













 

 

평소 여행을 잘 안 다니지만, 먼저 번 홍천 레포츠 파크 팸투어가 너무 즐거워 이번에 문화충전 200%에서

하는 홍천 무궁화마을 팸투어를 또 신청 했다.

 

총 29명이 신청을 했고 당일 8시까지 시청역으로 나가  관광버스를 타고 다음에는 종합운동장역에서 나머지 분들을 픽업 했다.

 

지각하거나 캔슬 하는 사람도 없이 너무 잘 참석를 해주어서 인솔하시는 운영자님도 너무 기뻐 하셨다.

 

 

 

 

1. 한서기념관

 

먼저 방문한 곳은 한서 남궁억 선생님의 기념관이다.

처음 듣는 분이었는데 그 분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1863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본관 함열(咸悅). 자 치만(致萬). 호 한서(翰西)이다. 부친은 중추부도사를 지낸 무관이었다.

 

한말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며 언론인. 궁내부 별군직(別軍職), 칠곡부사(漆谷府使), 내부

토목국장(土木局長) 등을 역임하였고 독립협회에서 활약하였다.

 

양양군수(襄陽郡守), 대한협회장, 관동학회(關東學會) 회장 등을 지내고 배화학당 교사로 있으며

교과서를 편찬하고 교회와 학교를 세웠다.

 

무궁화 마을에 직접 무궁화를 보급하시고 매일 아침에 산에 올라가 우리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기도 하셨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남궁억 선생님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놀라운 사실은 애국가에 우리나라 꽃이라고 나와 있는 무궁화가 아직 법적으로 우리나라 꽃으로

인정이 안 되고 있다고 한다.

하루속히 우리나라 꽃으로 제대로 인정 받게 되면 좋겠다.

 

미국에 이민 가서 미군 훈련 받을 때 무궁화 꽃을 발견하고 무척 반가워 동료들에게 우리나라

꽃이라고 자랑하던 추억이 생각 났다.

 

 

2. 카약 체험

 

 

점심으로 닭갈비 백반을 먹고 처음 체험한 것은 카약!

교관님에게 일단 전체적인 교육을 받았다.

 

패들이 한쪽만 있으면 카누용이고 양쪽은 카약용이라고 한다.

 

2인 1조로 파트너를 정하고 나는 뒤에 앉아 방향을 지시했다.

한 여자분이 먼저 파트너를 제의 했는데 나중에 애기 들어보니

내가 힘 잘 쓸 것 같았다고...  ㅎㅎㅎ

 

간단히 도는 연습을 하다 좀 떨어진 배바위까지 다녀왔다.

1시간 제대로 카약을 타면 마라톤 풀코스 뛴 효과가 있을 정도로

운동량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

 

마지막 신발을 신었다는 이유로 카약 2개를 강을 거슬러 올라가

끌고 왔는데 그 것도 상당한 운동이 되었다. ㅎㅎㅎ

 

너무 즐거운 체험이었다!

 

 

3. 전통짚풀체험

 

 

다음 체험은 짚으로 계란꾸러미 만들기와 새끼 꼬기.

마을 어르신이 직접 지도를 해주셨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가서 보던 것들인데 나이 먹어서 해보려니

잘 안 되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계란꾸러미는 집에 가져와 삶은 달걀을 먹었는데 꿀맛이었다.  ㅎㅎㅎ

 

4.장작 바베큐 파티

 

저녁으로 장작바베큐 구이를 해주셔서 소주와 함께 먹었는데 맛이 환상이었다.

1차로 배불리 먹고 마음 맞는 분들이랑 2차는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더 마셨다.

다른 분들은 여행을 많이 다니신 선배님들이라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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