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 강남사업부팀이  마을 주민을 위해  안마의자를 2대를 기증하고
무더위가 기승하는 늦봄 구슬땀을 뚝뚝 흘리며 옥수수 모종심기를 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다녀갔습니다.
담당자 성은희씨외 여러분들 무더위 고생많았어요.  그리고 선물도 고맙구요~~~
담당 은희언니와 친하게 지내며 허물없이 지낸지도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터브한 은희언니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업되어 늘 활기차고 즐거워 덕분에 봉사활동도 식사시간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은희언니!!   자주 놀러오세요~~~^^